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융당국 "외환은행 인수심사 빨라야 3월말 마무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 승인을 위한 금융당국의 심사 결과가 당초 예상보다 늦은 3월말 이후에나 나올 전망입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하나금융은 2월중 심사를 끝내달라는 입장이지만 빨라도 3월말이나 4월초가 돼야 마무리할 수 있다"며 "경우에 따라 심사 작업이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금융에 대한 승인 심사는 금융감독원이 대주주 적격성, 자금조달 계획, 인수 이후 하나금융의 건전성과 수익성에 미칠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적합 판정이 나면 금융위원회 회의에 회부, 최종 승인하는 절차로 진행됩니다. 하나금융은 승인시점이 3월말을 넘기면 외환은행 대주주인 론스타에 지급할 매입대금 부담이 매월 329억원이 증가하기 때문에 당국의 심사 속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이렇게 인기 많았어?" 깜짝…예상밖 日기업의 반도체인재 '러브콜' [현장+]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6' 현장.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수백 곳 부스 사이에서 유독 젊은 관람객들이 몰린 곳은 도쿄일렉트론코리아(T...

    2. 2

      SFA, 지난해 1조6309억 매출 내고 흑자 전환

      인공지능(AI) 자율제조 및 로보틱스 전문기업인 에스에프에이(SFA)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6309억원, 영업이익은 89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20.26% 줄었지만 흑자전환에 ...

    3. 3

      취향대로 휘핑크림·토핑 얹어 디저트 한 입…'편의점'서 이게 된다고? [현장+]

      1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핫한’ 카페가 줄지어 들어서 있는 골목길 어귀에 이색적인 모습의 편의점이 자리했다. 보라색과 연두색이 섞인 익숙한 CU 간판 아래로 벚꽃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