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예약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최대 50%를 할인해주고 카드사 프로모션을 통해 청과·축산세트 전품목을 10%, 가공식품 선물세트를 20~30% 싸게 판매한다.
이에 따라 '대봉시 찬합 2단세트(18개입)' 9만9500원, '명인명품 전통굴비(10미,2kg)' 49만5000원, '수제 한방차세트(행복한차, 기운센차)'를 14만9500원에 제공한다.
또 신한카드로 구매시 친환경 사과배 혼합세트(6입) 3만9130원, 안심한우 으뜸선 명품갈비세트(1등급 이상) 17만4300원, 해풍 가득 천일염 굴비(10미,1.4kg) 12만5300원, 명품 더덕세트(3kg) 13만9300원 등 대표 신선세트를 30% 할인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