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노드디지탈은 13일 정정공시를 통해 지분을 처분한 임원은 대표이사가 아닌 이사라고 밝혔다.

3노드디지탈은 랑랍쇼유 이사가 자사 주식 1만9760주(지분 0.03%)를 장내매도로 전량 처분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