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해상, 언더라이팅 지원시스템 구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속보]현대해상은 보험사기를 막고 적절한 보험인수를 통해 다수의 우량 계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언더라이팅(보험심사)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보험개발원에서 제공하는 사고 이력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피보험자 정보 및 위험도를 보험인수 담당직원에게 제시해 판독 능력과 심사의 신속성을 높이는 것이다.

    현대해상은 이 시스템 구축으로 보험사기성 계약이나 고위험건에 대해 심사를 집중하고 저위험건의 심사시간은 줄임으로써 보험인수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석주 현대해상 UW센터장은 “이 시스템이 손해율을 안정화시켜 궁극적으로 보험료 인상 요인을 억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환경 때문이 아니다”...MIT가 폭로한 중국 ‘전기 패권’의 무서운 진실[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중국은 석유국가가 아니라 전기국가(electrostate)가 될 것이다.” 2020년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이&n...

    2. 2

      한국과 손 잡고 "배 위에 원전 띄운다"…꿈의 기술이 현실로 [강경주의 테크X]

      원전 업계에서 그동안 이론으로만 가능하다고 언급됐던 '바다 위 떠다니는 원전'이 현실이 되고 있다. 덴마크의 차세대 원자로 기업 솔트포스의 얘기다. 시보그에서 사명을 솔트포스로 바꾼 이후 이 회사는 한...

    3. 3

      "올해 떡국은 어쩌나"…떡집 사장님도 주부도 '한숨' [장바구니+]

      설 명절을 앞두고 쌀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쌀과 떡 등을 비롯해 성수품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체감 물가가 너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8일 한국농수산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