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투자자문, 진도 지분 1.51% 추가 취득 입력2011.01.13 16:52 수정2011.01.13 16: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머스트투자자문은 진도 주식 15만1220주(지분 1.51%)를 장내 매매를 통해 추가 취득, 보유지분율이 종전 5.68%에서 7.19%로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크, 1억달러 규모 캠페인 '겟 리얼' 출범…"디핀 생태계 성장 촉진" 레이어1(L1) 블록체인 피크(peaq, PEAQ)가 탈중앙화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DePIN, 이하 디핀) 및 머신 이코노미(Machine Economy) 확산을 목표로 한 '겟 리얼(Get Real)... 2 '180조 ETF 시장' 수수료 전쟁 격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규모가 18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업계 최상위 업체 간 수수료 인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시장 점유율 2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ETF 수수료를 파격적으로 낮추자 1위 삼성자산운용이 하루... 3 '美 ETF 최저 보수' 맞불 놓은 삼성운용…"시장 건정성 우려" [돈앤톡]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하려는 삼성자산운용과 뺏으려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경쟁에 재차 불이 붙었다. 양사는 미국 대표 지수 상품의 총보수를 사실상 '제로' 수준까지 낮추며 치킨게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