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총동문회(회장 고재일 동일토건 회장)는 19일 서초로얄프라자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2011 자랑스런 국민인 상'에 신선철 경기일보 명예회장(왼쪽)과 홍순기 법무법인 한중 대표변호사(오른쪽)를 선정,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