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1월 회장단 회의를 열고 투자와 수출 확대를 통해 5% 이상의 경제성장을 달성하는 데 힘을 쏟기로 의견을 모았다. 왼쪽부터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류진 풍산 회장,김윤 삼양사 회장,허창수 GS 회장,박영주 이건산업 회장,이준용 대림산업 회장,박용현 두산 회장,현재현 동양 회장,강덕수 STX 회장,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