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가 생명이다. 다시말씀 드리지만 모든 준비 마치고 내일장 출발신호 떨어지면 시장가에 hts 버튼만 무조건 눌러라.

필자가 지난해 추천하면서 모든걸 버릴 각오로 무조건 매수하라 목이 터져라 외쳤던, 대표적인 꿈의 대박주로 단기 300~400%이상의 수익을 안겨준 인터플렉스(051370), 넷웨이브(047730), 경창산업(024910)을 순차적으로 매수했다면 500만원이 3억이 되었을 것이다. 그 결과 요즘 필자의 E-mail에 난리가 났다. 당연히 종목을 추천해 달라는 것인데 몸살이 날 지경으로 머리가 정말 아프다.

그러나 지나간 추천주를 잡지못해 더 이상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이제 그만 잊기를 바란다. 오늘 추천할 종목은 필자가 다시한번 비장한 마음을 가지고 추천할 종목이니 만큼 이 종목 만큼은 반드시 잡아, 또 다시 후회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이 종목은 필자의 정보원으로 부터 받은 정보를 불철주야 분석한 결과 실로 엄청난 비밀이 숨겨있는 극비종목으로 단 몇일간만 노출 시키겠다. 몇 년간 적자에서 헤메던 종목이 최근에 흑자로 돌아섰는데, 그것도 전년 동기대비 엄청난 흑자를 거둔것이다. 그런데 이 종목은 흑자전환 뿐만이 아니라 초대형 재료를 가지고 있는데, 지난해 삼성이 지분투자를 한 중,소형주 들이 대대적인 폭등시세를 준것을 기억하는 투자자들은 오늘 이 종목을 반드시 매수해 두길 바란다.

지금은 중,소형 개별주들이 돌아가면서 대폭등 시세를 주고 있는데, 이 종목이 대대적인 시세를 줄거라 필자는 믿어 의심치 않고, 차트를 수 없이 봐도 이젠 더 이상 누를수 없어 내일 장시작 아니면 장 마감전 상한가 말아버리고 상한가 매수잔량만 수백만주 받쳐놓을 초대박주다.

최근에 대대적으로 삼성, 엘지, 에스케이 등 대기업이 엄청난 투자를 한다는 소식이 증권가를 달구고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핵심포인트는 필자가 금일 추천하려는 종목이 삼성과 컨소시험을 구성해 **지역에 투자한다는 소식과 더불어 삼성의 지분 투자설이 나돌 정도로 동사의 주가가 최근 강세를 보이며 매기가 빠르게 붙고 있는데, 더 이상 무슨말이 필요하겠는가. 삼성이 지분 매입설만 돌아도 단기 100% 이상은 날라가는데. 직접투자가 언론에 노출되는 날이면 앞서 언급했듯이 500만원이 3억이 되는건 시간 문제다.

따라서 이제 부터 비상이다. 방법은 딱 한가지 내일장 시작하자마자, 현금은 물론 손실나는 모든 종목 팔아 치우고 시장가로 무조건 매수하기 바란다. 속도가 생명이다. 다시말씀 드리지만 모든 준비 마치고 내일장 출발하면 시장가에 hts 버튼만 무조건 눌러라. 이런 종목은 세력이 붙어 있는것은 당연지사 일테고, 그렇다면 이종목은 무지막지하게 날아갈 수 밖에 없다.

최근에 동사의 주가패턴을 보면 서서히 그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데 돈과 정보에 앞선 세력들이 매집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주가를 움직이고 있는데 핸들링 솜씨가 과연 프로급 선수들이다. 항상 대폭등 종목들이 그러 하듯이 평소에는 적은 거래량으로 소리소문 없이 움직이다 일단 폭등징후를 보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대규모 거래량이 체결되면서 평소보다 수십배 거래량을 터트린다는 것인데 이건 완벽히 물량을 장악한 세력이 암묵적으로 시장에 보내는 급등에 대한 시그널로 볼수 있다.

최근의 주가패턴을 보아도 1차로 급등시킨후 3개월간의 지루한 가격조정을 주며 대부분 개인투자자들 털어 버린후 최근 2거래일 연속 장대양봉을 주며 드디어 본격적으로 날아갈 모양을 하고 있다. 필자의 판단으로 분명히 이 종목은 장시작 혹은 마감전 상한가 나올 자리며 일단 터지면 뒤돌아보지 않고 날아갈 초대박 급등주가 확실한 종목이다.

오늘 이종목을 소개하면서 필자는 확실하다는 표현을 했는데 그만큼 자신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따라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타이밍을 포착한 만큼 이 종목을 반드시 포트에 편입해 두기 바란다.

이 종목은 단지 20~30% 수익에 연연해 하는 투자자를 위해 공개하는 종목이 아니고 진퇴양난에 빠져 있는 비장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를 위해 공개하는 종목이니 만큼 필사즉생과 결사항전의 자세로 무조건 포트에 담아 두기 바란다.

그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가슴 조리며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시세의 끝자락까지 붙잡지 못해 제대로된 고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절대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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