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허광태 '무상급식 냉기류' 입력2011.01.14 17:27 수정2011.01.15 0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이 14일 서울 예장동에서 열린 '서울시복지협의회 신년인사회'에서 만났다. 무상급식을 둘러싸고 첨예한 입장 차이를 보여온 두 사람 사이엔 냉기류가 흘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사이코패스 검사 거부" 스스로를 '목사'라 칭하며 약 5년간 텔레그램에서 수백 명의 남녀를 가학적으로 성 착취한 30대 남성이 경찰의 정신감정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이코패스' 검사를 받을 경우 재판 과... 2 [포토] 서울도 눈이 오면 괜찮은 도시 눈이 내리는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속보] 윤 대통령 내란혐의 건, 서울 중앙지법 형사 25부 배당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