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축제인 '코리아그랜드 세일' 개막행사가 14일 서울 명동 예술극장에서 열렸다. 외국인들에게 값싸게 물건을 파는 이 행사는 다음 달 28일까지 열린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