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證, 17일 잠실지점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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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오는 17일 잠실지점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루터회관 1층으로 이전한다고 14일 밝혔다.
잠실지점은 이전을 통해 쾌적한 상담공간을 구축하고 VIP를 위한 트레이딩룸을 강화했다고 이 증권사는 전했다. 또 지하철 2호선 잠실역 8번 출구에서 약 10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고객 접근성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잠실지점은 이전을 맞이하여 신규계좌개설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강채민 잠실지점장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주식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기반으로 1:1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잠실지점은 이전을 통해 쾌적한 상담공간을 구축하고 VIP를 위한 트레이딩룸을 강화했다고 이 증권사는 전했다. 또 지하철 2호선 잠실역 8번 출구에서 약 10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고객 접근성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잠실지점은 이전을 맞이하여 신규계좌개설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강채민 잠실지점장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주식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기반으로 1:1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