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윤미가 자신의 집에서 촬영한 민낯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윤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 후 집에와서 세안후~~”라는 글과 함께 세안 후 바로 촬영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이윤미는 잡티하나 없는 하얀 우윳빛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와 앳된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초근접 사진임에도 눈에 띄는 투명하고 깨끗한 탱탱하면서도 쫀득쫀득한 피부로 '최강 모찌피부' 미인임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주미에 이어 진정 최강 동안 종결자이다.”, “사진으로만 봐도 피부의 탱탱함이 느껴진다..”, “민낯직찍이 저 정도라니 정말 최고다.”, “미모, 피부, 몸매, 도대체 부족한게 뭐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KBS 2TV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한 이윤미는 드라마 출연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해 5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아이엄마라는 사실이 믿기기 않을 정도의 명품 몸매와 함께 미끈한 각선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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