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야 반갑다] 마스터스인터내셔널 '온오프 XI-D 드라이버', 고반발 영역 대폭 넓혀 빗맞아도 거리 손실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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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골프클럽 온오프를 수입하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올 시즌 '온오프 XI-D 드라이버'를 내놨다. 신제품은 아마추어 골퍼들의 비거리 증대를 위해 페이스에 '와이드 하이퍼 이펙트' 기술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고반발 영역이 대폭 넓어져 빗맞은 샷일지라도 비거리 손실이 적다.
페이스 소재는 경량의 '압연 6-4Ti 합금'을 사용해 무게를 줄이면서 그만큼의 여유 중량은 헤드 밑부분과 좌우에 배치해 무게중심을 낮게 설계했다. 특히 헤드 뒷면을 대형화해 탄도를 안정시키고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백 사이드 측을 무겁게,페이스 측을 가볍게 설계하면 높은 관성 모멘트와 경쾌한 타구음을 실현한다.
최고급 낚싯대에 들어가는 초고밀도 SVF 카본을 사용한 샤프트를 장착해 스윙 시 뒤틀림을 방지하고 임팩트 시 파워 전달을 최대화해 여성이나 장년층 골퍼들에게 안정된 방향성과 비거리 증대 효과를 제공한다고 업체는 밝혔다. 로프트는 9도와 10도,11도,샤프트 플렉스는 S와 SR, R, R2 4종류가 있다. 길이는 44.5인치와 45.5인치가 있다. (02)531-1999
페이스 소재는 경량의 '압연 6-4Ti 합금'을 사용해 무게를 줄이면서 그만큼의 여유 중량은 헤드 밑부분과 좌우에 배치해 무게중심을 낮게 설계했다. 특히 헤드 뒷면을 대형화해 탄도를 안정시키고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백 사이드 측을 무겁게,페이스 측을 가볍게 설계하면 높은 관성 모멘트와 경쾌한 타구음을 실현한다.
최고급 낚싯대에 들어가는 초고밀도 SVF 카본을 사용한 샤프트를 장착해 스윙 시 뒤틀림을 방지하고 임팩트 시 파워 전달을 최대화해 여성이나 장년층 골퍼들에게 안정된 방향성과 비거리 증대 효과를 제공한다고 업체는 밝혔다. 로프트는 9도와 10도,11도,샤프트 플렉스는 S와 SR, R, R2 4종류가 있다. 길이는 44.5인치와 45.5인치가 있다. (02)531-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