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텍은 삼성전자와 108억10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2009년 매출의 15.0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