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사주 44만9755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지난 14일 기준으로 237억4700만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