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색조화장품 판매 1위 아르데코 국내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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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색조 화장품 판매량 1위 브랜드인 아르데코가 국내에 들어왔다. 아르데코는 1985년 독일에서 선보인 색조 화장품으로,백화점과 화장품 편집숍 등에서 판매되는 중가형 브랜드다.
대표 제품은 창업주 헬무트 보위레흐트가 화장품 용기 디자이너 디터 베아카이체와 함께 고안한 아이섀도 팔레트 '시스템 모자이크'다. 메이크업 팔레트와 섀도 용기에 자석이 내장돼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을 2~6가지 고른 뒤 팔레트에 붙여 넣으면 자유자재로 구성할 수 있다.
국내에 선보이는 제품 가격은 립스틱 2만~2만5000원,파운데이션 4만원대,아이섀도 1만~1만5000원 등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대표 제품은 창업주 헬무트 보위레흐트가 화장품 용기 디자이너 디터 베아카이체와 함께 고안한 아이섀도 팔레트 '시스템 모자이크'다. 메이크업 팔레트와 섀도 용기에 자석이 내장돼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을 2~6가지 고른 뒤 팔레트에 붙여 넣으면 자유자재로 구성할 수 있다.
국내에 선보이는 제품 가격은 립스틱 2만~2만5000원,파운데이션 4만원대,아이섀도 1만~1만5000원 등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