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초대형 모닝 전시 입력2011.01.18 03:09 수정2011.01.18 03: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17일 젊은층이 몰리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 신형 모닝 사이즈보다 2.4배(전장 기준) 큰 모형차 '자이언트 모닝'을 설치했다. 오는 24일 출시하는 현대적 스타일의 유럽형 경차인 신형 모닝의 모습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대형 모형을 다음 달 16일까지 전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영그룹, 어린이집·경로당에 설 선물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사진)이 2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부영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 66곳과 경로당 82곳에 선물세트 1103개를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입주민의 보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단지 내... 2 LG전자 임직원, 마포 장애인 센터 위문 LG전자 임직원으로 이뤄진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 이웃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고 26일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센터 이용... 3 [단독] "월급 쥐꼬리, 일은 산더미"…MZ공무원 '탈출' 고민 [관가 포커스] 공무원 네 명 중 세 명은 공직에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해 퇴직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조직의 허리인 30대, 중간직급(6·7급) 공무원의 불만족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탈을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