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성진 "내가 지은 죄 인정, 사실 왜곡하지 않았으면!" 입력2011.01.17 21:44 수정2011.01.17 2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기 및 도박혐의로 17일 오후 서울 신정동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5차 공판에 출석한 가수 이성진이 공판을 마친 후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성진은 지난해 오 모씨에게 2억여 원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으며, 이 돈으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류진, 부동산 투자 실패한 사연…"들고만 있어도 11억 이득이었는데" 배우 류진이 부동산 투자 실패한 사연을 고백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역대급 부동산 투자 실패! 이사 고민 중인 류진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류진은... 2 하정우 선택 받은 신예 강해림…"낯선 사람이었으면 했다" 하정우 연출의 영화 '로비'에 출연하는 신인 강해림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해림은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데뷔, KBS 예능 '연애의 참견'에서 재... 3 "아빠, 저 누나랑 결혼해"…소유진, 30살 차 부모 재혼 가족사 공개 배우 소유진이 부모와 관련한 가정사를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콘텐츠에 출연한 소유진은 자신의 부모 나이 차가 30살 차라고 밝혔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