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18일 현원개발과 2093억원 규모의 명지 두산위브 포세이돈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 17일부터 26개월간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