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는 18일 기아차의 신규 차종인 RP-MPV(UN카렌스 후속)의 알루미늄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이와 관련 예상 매출액은 1년에 140억원 수준이다. 공급시기는 2012년 8월부터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