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증권사 추천종목]SK네트웍스·외환은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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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SK네트웍스(지난해 3분기를 끝으로 실적에 악영향을 주는 모든 사업부문 및 자회사 실적을 개선시키거나 정리했고, 오버행 물량 부담이 2011년초까지 일단락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등의 관심 확대로 2011년초부터 수급개선 기대. 단말기와 유류 유통부문이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서 양호한 실적 지속, 향후 패션과 중고차사업 부문, 자원개발 부문의 이익규모 확대를 통해 2011년부터 실적 개선추세 본격화될 전망)
-와이지-원(글로벌 경기회복으로 누적 수주금액이 2009년 상반기 230억원에서 현재500억원으로 가파르게 상승 중. 2011년 중국 내수시장을 겨냥한 칭다오 YG-1 및 유럽법인의 실적개선세로 인한 지분법이익 증가로 동사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전망)
<추천 제외종목>
-현대모비스(기간 경과에 따른 포트폴리오 내 종목 교체로 제외)
-유진테크(적정 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그린푸드(저평가 메리트 부각 및 관계사 보유주식과 부동산 가치의 재평가 기대)
-외환은행(외환 및 해외부문과 기업금융 부문의 경쟁력 보유 및 저평가 메리트 부각)
-네패스(모바일 시장 성장에 따른 WLP(웨이퍼레벨패키지) 수요가 증가 기대로 1분기 실적 개선 기대)
-한국금융지주(한국투신 주력펀드의 펀드평가 상위권 위치 및 랩 판매 호조. 브로커리지 수익기준 시장점유율(M/S) 증가 및 한국투신 가치 저평가)
<추천 제외종목>
-만도(수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고부가가치 제품판매 증대에 따른 이익개선이 기대되어 긍정적시각을 유지하며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할 예정)
-KB금융(종목교체차원에서 편입 제외. NIM(순이자마진) 상승에 따른 이익개선이 기대됨)
-실리콘웍스(종목교체차원에서 편입 제외. 단기 모멘텀(상승 동력) 부재로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 할 예정)
-에스엘(편입기간(10일) 경과로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함. 신규 전장 및 샤시 부품 다각화를 통한 추가적인 성장동력 확보와 현대차 해외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함.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할 예정)
◆신한금융투자
<추천 제외종목>
-LS산전(시세부진)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SK네트웍스(지난해 3분기를 끝으로 실적에 악영향을 주는 모든 사업부문 및 자회사 실적을 개선시키거나 정리했고, 오버행 물량 부담이 2011년초까지 일단락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등의 관심 확대로 2011년초부터 수급개선 기대. 단말기와 유류 유통부문이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서 양호한 실적 지속, 향후 패션과 중고차사업 부문, 자원개발 부문의 이익규모 확대를 통해 2011년부터 실적 개선추세 본격화될 전망)
-와이지-원(글로벌 경기회복으로 누적 수주금액이 2009년 상반기 230억원에서 현재500억원으로 가파르게 상승 중. 2011년 중국 내수시장을 겨냥한 칭다오 YG-1 및 유럽법인의 실적개선세로 인한 지분법이익 증가로 동사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전망)
<추천 제외종목>
-현대모비스(기간 경과에 따른 포트폴리오 내 종목 교체로 제외)
-유진테크(적정 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그린푸드(저평가 메리트 부각 및 관계사 보유주식과 부동산 가치의 재평가 기대)
-외환은행(외환 및 해외부문과 기업금융 부문의 경쟁력 보유 및 저평가 메리트 부각)
-네패스(모바일 시장 성장에 따른 WLP(웨이퍼레벨패키지) 수요가 증가 기대로 1분기 실적 개선 기대)
-한국금융지주(한국투신 주력펀드의 펀드평가 상위권 위치 및 랩 판매 호조. 브로커리지 수익기준 시장점유율(M/S) 증가 및 한국투신 가치 저평가)
<추천 제외종목>
-만도(수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고부가가치 제품판매 증대에 따른 이익개선이 기대되어 긍정적시각을 유지하며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할 예정)
-KB금융(종목교체차원에서 편입 제외. NIM(순이자마진) 상승에 따른 이익개선이 기대됨)
-실리콘웍스(종목교체차원에서 편입 제외. 단기 모멘텀(상승 동력) 부재로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 할 예정)
-에스엘(편입기간(10일) 경과로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함. 신규 전장 및 샤시 부품 다각화를 통한 추가적인 성장동력 확보와 현대차 해외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함.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할 예정)
◆신한금융투자
<추천 제외종목>
-LS산전(시세부진)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