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식약청 "유통기한 불법연장 '조미노가리' 적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유원곤)은 유통기한을 6개월 임의 연장한 반건조 '조미노가리' 제품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제품의 제조업체 대표 김모씨(남, 56세)는 검찰에 송치됐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행정기관에 유통기한을 6개월로 보고하고 실제 제품에는 12개월로 표시했다.

    김모씨는 이같은 방법으로 2009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시가 11억 상당의 조미노가리 127톤을 중간도매상인들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유통기한을 임의연장한 제품 508박스(10톤)은 압류 조치된 상태다.

    서울식약청은 "관할 행정기관에 해당제품에 대한 긴급회수명령과 행정처분을 조치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말도 안 돼" '尹 무기징역' 선고에도…큰 충돌 없었다 [현장+]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윤 전 대통령의 행위가 형법상 내란죄의 성립 요건인 '국헌문란 목적&#...

    2. 2

      [부고] 권정화(SM엔터테인먼트 음악 IP 홍보 유닛장)씨 부친상

      ▶ 권남혁 씨 별세, 권정화(SM엔터테인먼트 음악 IP 홍보 유닛장·수석)·은정 씨 부친상, 장혜순 씨 남편상, 모경원 씨 장인상 = 19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호실(20일 오전 10시부...

    3. 3

      광주지검, 분실한 비트코인 320개 전량 회수

      광주지검은 소속 수사관들이 '피싱 사이트'에 접속해 탈취당한 비트코인 320여 개(시세 약 317억원)를 전량 회수했다고 19일 밝혔다.검찰은 지난달 16일 탈취 사실을 인지한 직후 비트코인이 최종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