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창걸, '굳게 닫힌 철문' 입력2011.01.19 14:49 수정2011.01.19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개그맨 전창걸의 1차 공판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전창걸은 2008년부터 최근까지 자택 등에서 20차례 가까이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전창걸은 첫 공판을 앞두고 보석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테랑2' 평점 처참한데…손익분기점 훌쩍·쌍천만 넘본다 [무비인사이드] CJ ENM 영화 사업의 명운이 걸린 '베테랑2'가 지난 추석 단독 출격한 후 승승장구 중이다. 개봉 8일 만에 500만에 가까운 관객을 모으면서 '파묘', '범죄도시4'를... 2 '새로운 출발' 피프티피프티, '우아한 여신 자태' [ 포토슬라이드 202409208150H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문샤넬이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Love Tune(러브 튠)' 발매... 3 [포토]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귀여운 볼하트~'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문샤넬이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Love Tune(러브 튠)'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