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엔터프라이즈의 대주주인 씨앤케이마이닝은 19일 특별관계자 가운데 일부가 보유하고 있는 코코 주식 가운데 22만8000주(0.55%)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씨앤케이측 보유지분은 기존 15.93%에서 15.38%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