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앱스토어에 '삐요다마리’' 게임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게임업체 그라비티는 애플의 앱스토어에 캐주얼 게임 '삐요다마리:이트 업'을 출시, 20일까지 한시적인 무료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삐요다마리는 아이폰의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게임으로 높은 나뭇가지에서 뛰어내리는 캐릭터 '삐요'를 떨어뜨리지 않고 다시 위로 올리는 단순한 내용이다. 고득점을 향한 언리미티드 모드와 최대한 많은 삐요를 구출하는 타임어택 모드로 구성됐다.
국내외 전세계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오픈페인트'(게임 연계 서비스) 지원으로 다른 이용자와 순위 경쟁을 벌일 수 있다.
이에 앞서 그라비티는 지난해 11월 앱스토어에 게임 2종을 선보였다. 특히 자회사 네오싸이언을 통해 인기 게임 '라그나로크'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서비스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삐요다마리는 아이폰의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게임으로 높은 나뭇가지에서 뛰어내리는 캐릭터 '삐요'를 떨어뜨리지 않고 다시 위로 올리는 단순한 내용이다. 고득점을 향한 언리미티드 모드와 최대한 많은 삐요를 구출하는 타임어택 모드로 구성됐다.
국내외 전세계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오픈페인트'(게임 연계 서비스) 지원으로 다른 이용자와 순위 경쟁을 벌일 수 있다.
이에 앞서 그라비티는 지난해 11월 앱스토어에 게임 2종을 선보였다. 특히 자회사 네오싸이언을 통해 인기 게임 '라그나로크'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서비스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