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등 전국 7개 대학에서 선발된 60명의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이 19일 경기도 성남시 창곡동 학생중앙군사학교 연병장에서 총검술 훈련을 받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