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전 대표이사 등 배임혐의 발생 입력2011.01.20 08:28 수정2011.01.20 08: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비프리시젼은 20일 전 대표이사외 1명과 관련된 22억8000만원 규모의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전 대표이사 등을 지난 19일 서울중앙지검에 업무상 배임죄로 형사고소했다"며 "이후 조속한 손해배상 청구 등을 통해 피해 회복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오션, 해양플랜트·특수선 수주로 실적 성장…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3일 한화오션에 대해 "상선이 받쳐주는 가운데 올해 해양플랜트 신규 수주와 내년 특수선 부문의 수주 가능성을 기반으로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2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 2 "트럼프 관세, 증시 조정 요인될 가능성…1~2주 피해야"-메리츠 메리츠증권은 3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멕시코, 캐나다, 중국 관세 부과 발표와 관련해 "단기 전술적 매크로(거시) 이벤트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이 증권사 황수욱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 3 "부진했던 2차전지주, 2월엔 반등한다"…상승 전망 이유는 NH투자증권은 이번 달 2차전지주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봤다. 중국 춘절 이후 리튬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테슬라의 새로운 모델Y 사전 계약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3월 중 유럽연합(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