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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원 80% "다시 신입으로 이직 의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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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1~2년 차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더 나은 회사로의 이직 등을 이유로 올해 다른 기업의 신입직으로 지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정보 커뮤니티 취업뽀개기가 1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간 경력 1~2년 차 직장인 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0.4%가 "올해 다른 회사의 신입직으로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기존 경력을 포기하고 신입으로 회사를 옮기려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지금보다 더 나은 회사로 가기 위해서' 76.2%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현재 몸담고 있는 직종이 비전이 없어서' 36.1%, '경력으로 지원하기에는 자신의 경력이 짧아서' 21.9% 순이었으며 '현재 경력이 이직하는데 크게 도움되지 않을 것 같아서'는 14.0%, '현재하고 있는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는 11.8% 이었습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형태는 38.1%가 '대기업'을 꼽았습니다. '중견기업'은 28.5%, '공기업' 17.7%, '외국계기업' 8.6%, '중소벤처기업'은 7.1% 이었습니다. 신입직으로의 지원시기는 '올 상반기 신입공채'가 39.8%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신입직 수시채용'을 노리겠다는 응답이 33.4%를 차지했으며 '올 하반기 신입공채'는 24.6% 이었습니다. 이들 중 절반가량인 55.3%는 신입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직장생활과 취업준비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준비 시간대는 '퇴근 후'가 59.1%로 가장 많았고 '회사 업무 시간에 틈틈이 한다'는 응답도 22.2%나 차지했습니다. 이 외에도 '주말, 공휴일 등 쉬는 날( 10.7%), '점심시간' (4.9%), '출근 전'(2.2%)이라는 응답도 있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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