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P&G의 화장품 에스케이투(SK-II)에서 깨끗하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미백 에센스 ‘화이트닝 스팟 스페셜리스트’(30㎖ 14만원 선·사진,50㎖ 19만원 선)를 출시했다.

이 브랜드 미백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화이트닝 소스 덤데피니션’의 뒤를 잇는 신제품이다.자체 개발한 성분인 루트 콤플렉스가 멜라닌 생성 제한·억제 등 4단계를 통해 피부 표면의 잡티는 물론 피부 속에 숨어있는 잡티까지 이중관리해 준다는 설명이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