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개인투자자 본격 주도, 이제는 옐로칩 투자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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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과 외국인 주도 대형우량주 장세 지고, 향후 중소형주 장세 주도 전망
연초까지 이어진 랠리가 기관과 외국인 위주의 대형 우량주 중심 장세였다면, 앞으로는 개인투자자들이 주도하는 중소형주 위주의 장세가 될 전망이다. 고객예탁금이 16조5233억 원을 넘어서는 등 개인들의 매수여력은 앞으로도 충분하다. 현재와 같은 증시 상황이라면 개인투자자 자금의 증시로 유입이 계속될 가능성이 더 높다.
그 동안 대형우량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오던 기관과 외국인이 잠시 주춤하는 사이 개인투자자들이 꾸준히 증시에 참여하며 지수를 뒷받침하고 있다. 아직은 개인투자자들도 대형주 위주의 투자패턴을 보이고 있으나 계속해서 기관이나 외국인이 내놓는 물량을 받아주며 추격매수에 나설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섣불리 추격매수에 나섰다 결국 기관과 외인의 배만 불렸던 과거의 학습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인들이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면 기관이나 외인의 손이 덜 탄 중소형 우량주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예상된다.
전문가들 역시 현재 하루 20~30개의 상한가 종목으로는 과열장세로 보기 힘들다며 앞으로 최소 2~3개월 이상 랠리가 이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와 같은 상승장에서는 수익을 높이기 위해 주식자금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일반적으로 레버리지투자를 위해 증권사 신용융자를 많이 이용하지만 이율이나 이용한도, 기간 등 여러 면에서 스탁론으로 불리는 주식매입자금서비스를 활용하는 게 투자에 훨씬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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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증권사에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라 할지라도 주식매도나 추가 담보금 없이 스탁론으로 대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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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스스탁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