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는 전날보다(0.98%) 10.9원 오른 1121.2원을 기록했다.

*(정정) 마감가 1119.5원에서 최종 1121.2원으로 바로 잡습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