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앱 다운로드 1위…독자 88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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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TV·부동산·증권·펀드 등 콘텐츠 15종 특화 '인기몰이'
스마트폰과 태플릿PC를 통해 한국경제 뉴스 애플리케이션(앱 · 응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은 사람이 88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9일 현재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SK텔레콤 T스토어 등에서 한경 뉴스 앱을 다운로드받은 숫자가 88만1505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현재 국내 언론사 최초로 다운로드 70만명을 돌파했다고 보도한 모경제지보다 16만건 이상 앞서는 실적이다. 이에 따라 한경 앱은 국내 뉴스앱 중 다운로드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경제는 아이폰,갤럭시S 등의 스마트폰과 아이패드,갤럭시탭 등 태블릿PC를 통해 뉴스 앱과 한국경제TV,부동산,증권,펀드,경제용어사전 등 분야별로 특화한 15종의 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경 모바일 앱은 국내 언론사 가운데 가장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 앱의 경우 뉴스 앱이 41만6962명,한국경제TV 18만6000명,부동산 10만6844명 등의 다운로드 실적을 보였다. 태블릿PC의 경우도 국내 언론사 최초로 선보인 아이패드용 뉴스 앱이 10만명을 돌파한 것을 비롯 갤럭시탭용 앱과 한국경제TV의 아이패드 앱 등을 모두 11만4831명이 내려받았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서비스 중인 뉴스 앱은 신문기사는 물론 웹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증권 · 외환 등 전문분야별 속보와 주가 · 환율 등의 시세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매일 아침 7시30분에 시작하는 '0730 뉴스'는 밤새 일어난 국제금융시장의 소식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전달, 아침을 여는 비즈니스맨과 투자자들에게 가장 유용한 뉴스 서비스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한경 뉴스 앱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능을 기본으로 갖췄다. 한국경제TV와 인터넷라디오 서비스인 한국경제 i라디오 등 방송 서비스도 한국경제 앱으로 즐길 수 있다. 아이패드용 뉴스 앱은 신문 느낌을 그대로 살린 편집기법으로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언론사 앱 가운데 대표적인 서비스가 되었다.
한국경제는 모바일 독자 1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자동차 등 전문 서비스를 추가 개발하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서비스는 물론 스마트TV IPTV 등 모든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경제 앱을 내려받기 위해서는 모바일 검색창에 '한국경제'를 입력한 뒤 원하는 앱을 선택하여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지난 19일 현재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SK텔레콤 T스토어 등에서 한경 뉴스 앱을 다운로드받은 숫자가 88만1505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현재 국내 언론사 최초로 다운로드 70만명을 돌파했다고 보도한 모경제지보다 16만건 이상 앞서는 실적이다. 이에 따라 한경 앱은 국내 뉴스앱 중 다운로드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경제는 아이폰,갤럭시S 등의 스마트폰과 아이패드,갤럭시탭 등 태블릿PC를 통해 뉴스 앱과 한국경제TV,부동산,증권,펀드,경제용어사전 등 분야별로 특화한 15종의 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경 모바일 앱은 국내 언론사 가운데 가장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 앱의 경우 뉴스 앱이 41만6962명,한국경제TV 18만6000명,부동산 10만6844명 등의 다운로드 실적을 보였다. 태블릿PC의 경우도 국내 언론사 최초로 선보인 아이패드용 뉴스 앱이 10만명을 돌파한 것을 비롯 갤럭시탭용 앱과 한국경제TV의 아이패드 앱 등을 모두 11만4831명이 내려받았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서비스 중인 뉴스 앱은 신문기사는 물론 웹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증권 · 외환 등 전문분야별 속보와 주가 · 환율 등의 시세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매일 아침 7시30분에 시작하는 '0730 뉴스'는 밤새 일어난 국제금융시장의 소식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전달, 아침을 여는 비즈니스맨과 투자자들에게 가장 유용한 뉴스 서비스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한경 뉴스 앱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능을 기본으로 갖췄다. 한국경제TV와 인터넷라디오 서비스인 한국경제 i라디오 등 방송 서비스도 한국경제 앱으로 즐길 수 있다. 아이패드용 뉴스 앱은 신문 느낌을 그대로 살린 편집기법으로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언론사 앱 가운데 대표적인 서비스가 되었다.
한국경제는 모바일 독자 1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자동차 등 전문 서비스를 추가 개발하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서비스는 물론 스마트TV IPTV 등 모든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경제 앱을 내려받기 위해서는 모바일 검색창에 '한국경제'를 입력한 뒤 원하는 앱을 선택하여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