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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서초 보금자리 '신혼부부' 청약 5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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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채 공급에 3200명 몰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 강남 · 서초 보금자리주택지구의 신혼부부 특별공급분 60채에 대해 1순위 본청약 신청을 접수한 결과 3232명이 접수해 평균 5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지구별로는 강남지구가 24채 모집에 1684명이 신청해 평균 70 대 1을 기록했다. 3개 평형 가운데 가장 작은 전용면적 59㎡형이 74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74㎡형은 56 대 1,84㎡형은 72 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서초지구는 36채 모집에 1548명이 신청해 평균 4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형이 가장 높은 48 대 1에 마감된 가운데 59㎡형이 44 대 1,74㎡형이 2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든 타입의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21일 신혼부부 특별공급분에 대한 2순위 접수는 취소됐다. 21일에는 3자녀 특별공급(85점 이상),노부모 부양 특별공급(무주택 5년 이상 · 청약저축 납입 횟수 60회 이상자)만 신청을 받는다.

    일반 공급 물량에 대한 청약은 27일부터 진행된다.

    LH 관계자는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절반 이하 수준이어서 많은 청약자들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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