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근무요원 김남길 11학번 된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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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 중인 배우 김남길이 11학번 새내기가 된다는 소식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남길은 "공익근무의 특성상 업무 후 시간을 활용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활동 중 가장 아쉬웠던 학업을 병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남길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는 "김남길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에 최종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평소 외국어에 관심이 많았다"며 "전공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중국어를 선택해 소집해제 후 좀 더 다양한 활동과 중국어권 팬들과 소통도 한층 친밀해 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남길은 "공익근무의 특성상 업무 후 시간을 활용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활동 중 가장 아쉬웠던 학업을 병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남길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는 "김남길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에 최종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평소 외국어에 관심이 많았다"며 "전공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중국어를 선택해 소집해제 후 좀 더 다양한 활동과 중국어권 팬들과 소통도 한층 친밀해 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