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레져는 21일 '큰 손'인 개인투자자 장기철씨가 최근 지분 5.01%(70만1109주)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장씨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장내에서 참좋은레져 주식을 연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