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쥬얼리의 새멤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쥬얼리는 원년 멤버였던 박정아와 서인영이 팀에서 빠진 후 '슈퍼스타K'출신의 박세미와 소속사 스타제국의 연습생으로 있던 김예원을 새롭게 멤버로 발탁해 새로운 모습을 꾸몄다.

특히 박세미는 2009년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했을 때보다 10kg이상 감량해 전체적으로 슬림해진 실루엣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박세미는 '슈퍼스타K'에서 top 10 안에 들었던 실력파로 방송 출연 이후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또 다른 신 멤버 김예원은 배우 하지원과 닮은 꼴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쥬얼리는 오는 27일 디지털 싱글 'Back it up'을 발표하며 활동에 나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