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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소년 '버블볼' 국내 네티즌 표절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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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애플리케이션(앱·응용 프로그램) '버블볼'이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미국 14세 소년이 만든 버블볼에 대해 국내 네티즌들이 이와 유사한 방식의 게임이 이미 다수 출시됐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버블볼은 로버트 네이라는 소년이 자신의 첫 작품으로 만든 스마트폰용 게임 앱이다. 지난해 말 출시돼 200만건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부문에서 앵그리버드를 누르고 1위에 올라와 있다.

    이 게임은 작은 공을 주어진 지도와 지형물을 이용, 물리법칙에 따라 목표 지점까지 옮기는 단순한 방식의 '물리 퍼즐 게임'이다.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그러나 이와 유사한 방식의 게임들이 나왔다는 의혹이 불거진 상태다.원 이들이 주장하는 표절대상 게임은 핀란드 헬싱키 공과대학의 게임 개발팀 '클루니 게임스'가 제작한 '크레용 피직스(Crayon Physics)'로 알려졌다.

    이 게임 역시 중력의 물리법칙을 이용, 공을 목적지까지 굴리는 내용이다.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며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네티즌들은 플래시 게임의 일종인 '중력마스터' 등도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미국의 ABC뉴스 등 외신들은 네이를 천재소년이라고 소개하며, 페이스북의 창립자인 마크 주커버그와 비교했다.

    한경닷컴 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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