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21일 자회사 네오뷰코오롱의 지난해 영업손실이 157억7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억9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5.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65억88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