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산운용은 21일 단순투자 목적으로 하이록코리아 주식 68만9883주(지분 5.07%)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