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빅토리아, '사랑의 도시락'으로 닉쿤 내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쿤토리아 부부로 활약중인 빅토리아가 남편 닉쿤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을 준비해 화제다.
22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는 빅토리아가 남편 닉쿤을 위해 '내조의 여왕'으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빅토리아는 2PM의 컴백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샤이니 민호의 도움으로 '사랑의 도시락' 배달을 준비한 것.
특히 빅토리아는 도시락 전달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 샤이니를 도우미로 섭외하고 깜짝 이벤트를 벌인다.
방송은 22일 오후 5시 10분.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