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재단, 연평도 학생 치료 입력2011.01.22 05:15 수정2011.01.22 05: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비치 사회공헌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은 21일 지난해 말 북한의 포격 후 연평도 학생들이 외상후 스트레스(PTSD)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예술 심리치료프로그램(사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비치재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6.5조…130% 증가 삼성전자가 매출 75조8000억원, 영업이익 6조5000억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연간으로는 매출 300조9000억원, 영업이익 32조7000억원을 기록했다.연간 매출은 2022년에 이어 역대... 2 [속보] 삼성전자, 연간 매출 300조 돌파…영업익 33조 달성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 300조870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16.2%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98.3% 늘어난 32조7260억원을 달성했다... 3 [속보] 블룸버그 "삼성전자, 8단 HBM3E 엔비디아 공급 승인 얻어" [속보] 블룸버그 "삼성전자, 8단 HBM3E 엔비디아 공급 승인 얻어"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