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함께] 앤드루 맨키비츠 토자이홀딩스 대표 "노바셀테크놀로지 조만간 상장해 시너지 창출할 것"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들도 자본이나 마케팅 역량을 갖춘 기업과 인수 · 합병을 통해 성장해 왔습니다. 노바셀테크놀로지를 조만간 상장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입니다. " 앤드루 맨키비츠 토자이홀딩스 대표(사진)는 지난 3년간 바이오 기업을 인수해 온 성과를 노바셀테크놀로지를 코스닥시장에 입성시켜 증명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자회사와의 유기적인 연구 · 개발과 상용화,생산 및 마케팅 공조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올해는 매출 확대로 수익성과 미래가치가 공존하는 대표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바이오와 코스메틱사업에 대한 해외시장 공략도 적극 펴겠다는 전략도 밝혔다. 프로시스PRP,SPRP 등 바이오 디바이스 제품과 바이오 코스메틱인 LAAC,화장품 원료물질 등의 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넓히겠다는 것.그는 "프로시스PRP 제품의 병의원 판매로 국내 바이오디바이스 시장의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맨키비츠 대표는 토자이홀딩스의 중장기적 목표에 대해 "도쿄 런던 등 해외 인적 네트워크와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범아시아 시장 내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 및 마케팅 전담사를 설립해 현지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바이오와 코스메틱사업에 대한 해외시장 공략도 적극 펴겠다는 전략도 밝혔다. 프로시스PRP,SPRP 등 바이오 디바이스 제품과 바이오 코스메틱인 LAAC,화장품 원료물질 등의 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넓히겠다는 것.그는 "프로시스PRP 제품의 병의원 판매로 국내 바이오디바이스 시장의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맨키비츠 대표는 토자이홀딩스의 중장기적 목표에 대해 "도쿄 런던 등 해외 인적 네트워크와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범아시아 시장 내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 및 마케팅 전담사를 설립해 현지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