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 강남 · 서초 보금자리주택지구 본청약을 받는다.

24,25일에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신청을 받는다. 강남 세곡 63채,서초 우면 90채 등 153채다. 3자녀 · 노부모 특별공급은 지난 21일 모두 마감됐다. 26일에는 장애인 · 국가유공자 · 원주민 등에 대한 특별공급 185채의 청약을 접수한다.

일반공급 접수는 27일 청약저축 1000만원 이상 납입자를 대상으로 받는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