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성장 엔진' 둘러보는 오바마 입력2011.01.23 17:50 수정2011.01.24 0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지난 21일 제프리 이멜트 제너럴일렉트릭(GE) 회장(왼쪽), 케빈 샤키 GE 공장장과 함께 뉴욕주 스키넥터디에 있는 GE의 터빈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재계 인사를 측근에 기용하는 등 친(親)기업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스키넥터디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정부가 암호화페 광풍 부추겨…심각한 혼란 생길 수도"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암호화폐의 투기적 광풍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비판에 나섰다. 암호화폐의 가격이 폭락할 경우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다. 31일... 2 "트럼프의 농담? 군사적 옵션도…" 국무장관 발언에 '술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인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거듭 드러낸 것에 대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트럼프의 그린란드 매입 의사는 농담이 아니다"고 말했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루비오 장... 3 MS, 클라우드 실적 실망에…주가 6% 넘게 빠졌다 미국 빅테크 업체 마이크로소프트가 작년 4분기 호실적을 냈음에도 주가가 6% 넘게 빠졌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매도 심리가 강해졌다는 평가다. 31일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