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지난 21일 제프리 이멜트 제너럴일렉트릭(GE) 회장(왼쪽), 케빈 샤키 GE 공장장과 함께 뉴욕주 스키넥터디에 있는 GE의 터빈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재계 인사를 측근에 기용하는 등 친(親)기업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키넥터디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