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 대테러 훈련 입력2011.01.23 17:12 수정2011.01.24 0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군 특수전요원들이 지난 22일 오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인근 서해상에서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삼호주얼리호를 구출한 작전을 시연하는 대테러 훈련을 하고 있다. 중무장한 요원들이 UH-60 헬기에서 삼호주얼리호(천지함)로 하강, 해적 진압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총구는 밖을 향해야"…이재명, 비명계 저격에 발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반드시 승리할 그날까지 작은 차이로 싸우는 일은 멈추고 총구는 밖으로 향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당내 非이재명(비명)계를 중심으로 민주당의 '일극 체제'를 비판하는 데... 2 안철수, 이재명에 만남 제안…"개헌 논의 동참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대한민국 미래의 명운이 달린 개헌논의에 동참해 달라"며 만남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개헌을 미루는 것은 국민과 미래를 저... 3 [속보] 우의장 "반도체특별법 등 미래산업 지원법 신속히 마무리해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