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BC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수영 선수권대회' 촬영 현장 공개에 참석한 2AM 창민이 달리기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간미연, 김동완, 손호영 등 원조 아이돌을 비롯해 레인보우, Miss A, 비스트, 샤이니, 시크릿, 씨스타, 아이유, 애프터스쿨, f(x), 엠블랙, 제국의아이들, 2PM, 2AM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이 참석해 그동안 감춰왔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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