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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 PBR 1.1배는 상당한 투자매력"-신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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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는 24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주가가 밸류에이션으로 역사상 저점 부근인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 수준까지 하락해 투자매력이 커졌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적정주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소현철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2004년 LG디스플레이가 상장한 이후 PBR 1~1.1배에 투자했을 때 코스피 대히 항상 좋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면서 앞으로 주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다시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소 연구원은 "올 1분기 LG디스플레이의 영업이익은 1000억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했다.

    가동률을 기존 계획인 90%보다 5%포인트 낮은 85%로 유지함에 따라 올 1분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8.6% 감소할 것이나, 원가 절감형 LED TV 패널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비용 또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서다.

    그는 "올해 LG그룹 전략의 핵심이 차세대 기술 선도와 품질 경쟁력 확보이기 때문에 LG디스플레이가 5.5세대를 넘어 바로 8세대로 아몰레드(AMOLED) 투자를 집행할 거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글로벌 LCD 시장지배력과 아몰레드 부문의 공격적인 투자를 감안하면 주가 또한 정당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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