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성복 아이파크,분양조건 일부 완화해 추가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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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1월에 한해 10%에서 5%로 낮춰
선착순 동·호수 지정해 잔여세대 계약 가능
현대산업개발은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수지IC 근처에 지을 아파트 ‘용인 성복 I'PARK’의 분양조건을 일부 완화해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10%였던 계약금을 올 1월에 한해 5%로 낮추는 조건이다. 이에 따라 공급면적 기준 114㎡는 2천2백만원대, 137㎡와 156㎡는 각각 2천7백만원대, 3천1백만원대 등이면 계약이 가능하다. 계약 후 1년 뒤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평균 1,300만원대이며 지하철 죽전역 신세계백화점 근처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서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방식으로 계약할 수 있다.
지상 10층~20층 7개동에 전용면적 기준 84㎡~124㎡의 351채로 이뤄지는 ‘용인 성복 I'PARK’는 강남접근성이 높은 것이 최대 장점이다. 지난 2009년 7월 개통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수지 IC에서 아주 가깝기 때문이다.
3베이로 공급되는 전용 84A․B․D㎡형은 흰색과 밝은 브라운 색상을 적용하며 전용 105㎡형은 3개의 방으로만 공간을 구성한다. 156㎡형은 4베이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내에 중앙광장, 자연형 연못, 소나무를 활용한 송림원 등을 조성, 조경면적이 40%에 달한다. 광교산 조망이 가능하며 남쪽으로 나있는 성복천의 복원사업이 계획돼 있어 주변 환경은 더욱 쾌적해질 전망이다.
성복지구 내에서 희소성이 있는 중형평형대로 단지가 구성됐으며 내년 5월 입주 예정이다.<분양문의:(031)264-4005>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선착순 동·호수 지정해 잔여세대 계약 가능
현대산업개발은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수지IC 근처에 지을 아파트 ‘용인 성복 I'PARK’의 분양조건을 일부 완화해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10%였던 계약금을 올 1월에 한해 5%로 낮추는 조건이다. 이에 따라 공급면적 기준 114㎡는 2천2백만원대, 137㎡와 156㎡는 각각 2천7백만원대, 3천1백만원대 등이면 계약이 가능하다. 계약 후 1년 뒤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평균 1,300만원대이며 지하철 죽전역 신세계백화점 근처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서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방식으로 계약할 수 있다.
지상 10층~20층 7개동에 전용면적 기준 84㎡~124㎡의 351채로 이뤄지는 ‘용인 성복 I'PARK’는 강남접근성이 높은 것이 최대 장점이다. 지난 2009년 7월 개통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수지 IC에서 아주 가깝기 때문이다.
3베이로 공급되는 전용 84A․B․D㎡형은 흰색과 밝은 브라운 색상을 적용하며 전용 105㎡형은 3개의 방으로만 공간을 구성한다. 156㎡형은 4베이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내에 중앙광장, 자연형 연못, 소나무를 활용한 송림원 등을 조성, 조경면적이 40%에 달한다. 광교산 조망이 가능하며 남쪽으로 나있는 성복천의 복원사업이 계획돼 있어 주변 환경은 더욱 쾌적해질 전망이다.
성복지구 내에서 희소성이 있는 중형평형대로 단지가 구성됐으며 내년 5월 입주 예정이다.<분양문의:(031)264-4005>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