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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해외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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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골프존이 새해 들어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시뮬레이션(스크린)골프 종주국의 위상을 다져 나갈 것으로 보인다.

    골프존은 2011년 동아시아·중동·북미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이를 위해 상반기 중 중국법인을 설립하고 동아시아 골프 대중화를 위한 첫 행보에 나선다.

    골프존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를 기반으로 하고 중동 북미 등 새로운 시장까지 개척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해외 부문 매출을 지난해에 비해 200%가량 늘리는 게 목표다.

    현재 골프존은 일본과 홍콩에 현지 법인을 세웠고,중국(5개) 대만(2개) 유럽(2개) 중동 러시아 태국(이상 각각 1개) 등에 총 12개의 현지 유통채널(또는 직접 판매 조직)을 확보한 상태다.

    김영찬 골프존 사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나설 것”이라며 “시뮬레이션골프 종주국으로서 세계 100대 도시에 골프존 문화공간을 수출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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