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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사흘만에 반등 시도..2070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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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사흘만에 반등을 시도하며 장중 2080선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물에 밀려 탄력이 둔화되고 있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지난 주말대비 3.72포인트(0.18%) 내린 2066.2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개장초 206선 초반까지 밀리는 약세를 보이디가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 매수에 힘입어 장중 2080선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개인 매물이 늘어나며 다시 약보합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이 700억원 순매도하며 사흘째 매도를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도 300억원의 메도우위를 보이는 반면 장초반 반등을 이끌었던 기관이 950억원 순매수하며 하락을 제한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 운수창고 서비스업종 등 대부분 업종이 소폭 오르고 있으나, 은행 보험 금융업과 운송장비 등 지수관련업종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상위 종목들도 기아차 현대차 현대중공업 등 운송장비주와 KB금융 신한지주 삼성생명 등 금융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SK이노베이션 포스코 등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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